> 참여마당 > 고객의 소리(건의 및 고충)
어차피 다리 장애인한테 일자리 줄것도 없으면서
일자리가 없다는 그런 말은 하지마세요
처음부터 시킬 맘 없었으면서 뭐하러
복지관을 만드셨나요 진짜 하루하루
미쳐버릴거같은데 다리 장애인이 될줄
알았겠냐고요 자고 눈 떠보니 다리는
장애인이 돼있고 빚은 2억이 가까이 되고
이게 뭡니까 제가 일이라도 쳐 해야
살아갈수있지않을까요?
어차피 개같은 인생 더 살아봤자
뭐합니까 더 산다고해도 희망이
없는데 살아갈수가 있겠어요?
빚은 1억 5천정도 있고 다리는
장애인에다가 이게 뭡니까
제가 뭘그리 잘못했다고 다리는
장애인이 되야하고 빚은 1억이 넘게
있어야되는게 제 운명입니까?
그냥 평생 눈 감고 있었다면 이거보다
훨 편했겠죠 근데 다리 장애인 놈
살려놔서 이게 뭡니까
저만 힘들게 더이상 환자가
의식없다고 하면 살리지마세요
저처럼 살기 싫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