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봉사활동 전에 지금까지의 뉴스포츠단 활동을 돌아보고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없었는데 뉴스포츠단 덕분에 밖에 나와 사람들과 즐거운 활동을 할 수 있어 9월 이후에도 쭉 이어갔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이후 흐린 날씨임에도 봉사단원분들의 열정으로 번동을 깨끗이 청소하였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우리 지역을 위해 가치 있는 일을 했다는 것에 단원 모두가 큰 보람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