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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뿌듯함 무엇? ^^은근 알찬 이 컨텐츠 어쩔?
1년 넘게 구석구석 마을을 다녔던 우리들...드디어 그 결실을 「마을과 함께한 이야기」라는 책에 담아봤습니다.
“친숙한 마을에서 같이 웃고, 같이 나누고, 서로 배려하며... 특별하지 않게 그냥 그렇게 일상적인 삶과 공생하는 사회”를 원하는게 불가능한 욕심일까요?
사람을 만나고 함께하기 위해 소통하는 일은 정성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알기에 지치지 않고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마을과 함께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을 함께해주신 “더행복만들기 주민조사단”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큰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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