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간보호시설에서는 뜨거운 여름에도 불구하고

더운 방역복을 입고 일하시는 선별진료소 의료진 분들을 위한

응원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한 글자 소중히 눌러 쓰고 알록달록 꾸민

응원카드와 든든한 간식을 챙겨 선별진료소에 방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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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 와중에도 의료진 분들 께서 반갑게 맞이하여 주신 덕분에

감사의 말씀과 응원카드를 전달하고 기념사진도 촬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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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코로나가 사라져 마스크 쓴 얼굴이 아닌 활짝 웃는 얼굴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